“토트넘, 손흥민과 2년 계약 맺어라” 前 스카우트의 주장…왜? “한국 팬들 있어서 수익성 높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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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과 2년 계약 맺어라” 前 스카우트의 주장…왜? “한국 팬들 있어서 수익성 높잖아”

전직 토트넘 홋스퍼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이 손흥민에게 2년 계약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에 대해 전 토트넘 스카우트 킹이 의견을 전했다.

그는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은지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손흥민과 2년 계약을 맺고 1년이 잘 되면 계약을 이어가거나, 본인이 원하면 풀어 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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