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집권] 이란 대통령 "美대선 누가 이겼든 차이 없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재집권] 이란 대통령 "美대선 누가 이겼든 차이 없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어떤 후보가 승리했는지는 이란에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한 미 대선 결과와 관련해 "이란 국가와 체제가 기대는 것은 우리 내면의 힘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앞서 이란 외무부의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 대선에 대한 입장을 질문받자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은 미국 국민의 몫이며, 이제 그들이 선택을 했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