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오른쪽)가 7일(한국시간) 벤피카와 UCL 홈 4차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1-0 승리에 일조했다.
풀타임을 뛴 김민재는 빈틈없는 수비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독일 매체 키커는 “김민재의 수비 집중력은 대단했다.벤피카의 역습을 3번이나 막아냈다.바이에른 뮌헨이 공을 잡고 있을 때도 패스 플레이가 뛰어났다”고 극찬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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