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각종 연설이나 각 지역을 찾을 때마다 '지방시대'를 강조해 왔다.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를 견인하는 4대 특구 역시 충청권에 속속 들어서게 됐다.
이 때문인지 집권 3년 차에 접어든 윤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 대해 '충청의 아들'에 대한 당초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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