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근 감독은 최하위에 처진 인천을 살려야 하고, 전북 김두현 감독과 대구 박창현 감독(왼쪽부터)은 맞대결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는 사실상 ‘강등 결정전’이다.
강등권(10~12위)에 위치한 대구FC(9승13무14패·승점 40)~전북 현대(9승11무16패·승점 38)~인천 유나이티드(8승12무16패·승점 36)의 운명이 확정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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