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충남 당진제철소는 7일 서정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올해 '찾아가는 공감 교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진제철소가 당진교육지원청·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지난해 시작한 찾아가는 공감 교육은 학교폭력과 흡연, 생명 존중 등을 주제로 진행돼왔다.
올해까지 14개 학교 3천4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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