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노을이 부르는 노래’를 펴냈다.
‘노을이 부르는 노래’는 위성용 시인의 첫 시집이다.
‘노을이 남긴 말’에서 시인은 “노년이 되면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죽음 직전까지 깨우침을 향해 걷는 것이 인생”이라고 말하며, 인생의 황혼에서도 배우고 깨닫는 여정을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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