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둘째 출산 후 탈모 생겨.." 이날 영상에서는 한가인은 남산이 보이는 욕실을 최초로 공개한 바, 머리를 말리며 한가인은 "똥 손도 살린다는 드라이긴데 저는 못 살린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두피 에센스를 보였다.
한쪽에 있던 십자수도 소개하며 한가인은 “제가 어울리지 않게 십자수를 좋아한다."라며 "한 지 20년도 넘었는데 오빠 만나기 전에 첫 남자친구 얼굴을 십자수로 떠서 선물해 줬다.
이에 한가인은 "어렸을 때부터 라면은 안 먹었다"라며 "지금도 딱히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라며 "콜라도 지금까지 마신 게 4캔 정도 일 거다" 라고 말해 재차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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