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당일 시험장 51곳에는 경찰관 270여명과 교통 협력 단체 관계자들이 배치된다.
시험 종료 시각까지 지역 경찰과 학교 전담 경찰관이 시험장 일대에서 순찰하며 우발 상황에 대비한다.
시험 종료 후 수험생 일탈 행위를 막기 위해 청소년 보호 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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