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비오가 꼽은 1번 후보는 스넬이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여러 차례 활약해 다저스에 적합한 '우승 청부사'다.
토리비오는 "스넬은 지난 봄 다저스가 영입을 시도했던 선수다.다년 계약을 주는 게 합당할 수 있다"며 "선발진 상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고, 다저스에겐 가을야구에서 검증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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