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정이 형이 있는 팀에서 우승을 한 번 더 하는 게 저의 마지막 목표죠." SSG 랜더스는 지난 6일 최정과 4년 총액 110억원(계약금 30억원, 연봉 80억원)의 '전액 보장' 조건에 FA 계약을 맺었다.
최정의 역사가 곧 SSG의 역사.
최정과 김광현은 다섯 개의 우승반지를 함께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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