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당선인과의 개인적 친분을 고려해 직접 축하 메시지를 건넬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친분이 두터운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불복해 대선 결과가 해를 넘겨 연방의회에서 확정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이 트럼프 당선인과의 친분을 대내외에 과시하고자 축전을 발송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