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제로톱 또 실패...마르퀴뇨스 "효과 없는 전략 들고 와" 저격, 엔리케는 "ATM 압도했는데 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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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제로톱 또 실패...마르퀴뇨스 "효과 없는 전략 들고 와" 저격, 엔리케는 "ATM 압도했는데 운 없었어"

후반 내내 압도를 했지만 아틀레티코 수비를 뚫는데 애를 먹었다.

아틀레티코가 후반 14분 코케, 로드리고 리켈메 등을 넣는 변화를 꾀하자 후반 21분 아센시오를 불러들이고 파비안 루이스, 이강인을 넣었다.

이강인은 제로톱으로 나서 아틀레티코 수비를 상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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