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필름의 최신작 '잊혀진 마을'이 유럽 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이흘라바(Ji-hlava IDFF)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뉴 비전 포럼: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2024'에 선정됐다.
경남에 있는 신생 영화사 유랑필름은 전국의 환경 단체들과 함께 환경 영화 상영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영화의 심각한 환경적 재난과 공동체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공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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