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세븐에게 받았던 프러포즈를 언급한다.
이날 이다해는 "프러포즈가 다양한데 어떻게 해야 감동을 더 받나"라는 박현호의 질문에 "방심했을 때가 가장 타이밍이다.모임이 있었는데 너무 몸이 안 좋았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방출했다.
이다해는 "그때 아주 추레한 상태로 갔다.와인테스트 하자고 블라인드 테스트 하자고 눈을 가리더라"며 "자기(세븐)가 왕자처럼, 슈트 입고 위에서 계단을 내려오더라.노래 불러주면서 하더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