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빌라서 불이 나 대피하던 주민 1명이 추락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소방 관계자는 매체 등에 "사망자는 소방에 신고가 접수되기 전 대피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당황하여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거나 위험한 경로를 택하기보다는, 실내에 있을 경우 문틈을 젖은 수건으로 막아 연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하며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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