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영(스티어)이 올 시즌 국내 모터스포츠에 첫 선을 보인 '알핀' 클래스를 손에 넣었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알핀 클래스 1차 레이스는 2분09초300으로 설정했던 지난 2전의 우승자 김정수가 2분09초700을 기록해 0.399초 차이로 1위를 했다.
송기영이 3전 우승을 차지했고, 김정수와 변수민이 각각 2, 3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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