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바이에른뮌헨의 무실점 수비를 이끌며 경기에서 세부기록이 가장 좋은 선수로 기록됐다.
김민재는 개인 점유율 92.%(경기 2위), 볼 터치 125회(경기 3위), 정확한 패스 113회(경기 2위)를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은 무려 100%였다.
이날 벤피카 수비수 토마스 아라우주도 태클 8회를 시도해 모두 성공했기 때문에 김민재는 이 부문 경기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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