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만과 첫 경기를 치르고, 이튿날인 14일 평가전으로 만났던 쿠바를 상대한다.
류중일 감독은 조별리그에 나설 선발들이 정해졌냐는 질문에 "정해져 있는데, 일본전과 도미니카전에 누구를 넣을까 고민이 된다.어느 유형의 투수가 맞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상무전에는 곽빈과 고영표가 선발 등판, 3이닝 씩을 나눠 던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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