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고는 잠버릇 있는 50세 이상 여성…치매 발병 위험 높다”
수면무호흡증이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 시작 시점에 수면무호흡증이 있던 여성은 증상이 없는 여성에 비해 80세가 됐을 때 치매 발병 위험이 약 5% 더 높았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의 연구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을 겪는 30~40대 환자는 수면 중 최저 산소포화도가 10% 감소할 때 돌연사,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 위험이 14% 증가한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