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 가격 업소 활성화를 위해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현재 관내 15개 착한 가격 업소를 지정 및 관리 하고, 신규 업소를 상시 모집 중이다.
김경희 시장은 "착한 가격 업소는 재료비,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환경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며, "착한가격업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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