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영상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에 배속된 북한군과 첫 전투를 벌인 점을 거론한 뒤 "북한 병사들과의 첫 전투는 세계 불안정성의 새 장을 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쿠르스크 내 북한군 추정 영상이 또 등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언론인 안드리 차플리엔코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관련 영상 3개를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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