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손잡고 디지털 기술이 각 개인의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기 위한 ‘디지털 웰빙 허브(Digital Well-being Hub)’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허브를 방문하는 사람들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는 모든 사람들의 디지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충분한 데이터가 수집되면 OECD는 사람들의 경험(주관적 데이터)과 기존 OECD 연구 결과(객관적 데이터)를 합해 2025년 디지털 웰빙에 대한 종합적인 관점을 담은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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