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액션그룹 (주)달콤댁 김현아 대표가 2024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액션그룹 '(주)달콤댁' 김현아 대표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4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영예의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한국 전통의 맛과 멋, 특히 부안 청자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한국 전통 디저트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 그룹들은 지역의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안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