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MS(The Most Mysterious Song on the Internet)은 일명 '인터넷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노래'로 불리는, 로스트웨이브라는 카테고리가 유명해진 계기가 되는 미스터리한 노래다.
로스트웨이브는 곡에 대한 정보가 유실된 노래를 부르는 단어로, 이 TMMS라는 노래를 찾기 위해 레딧에 서브레딧이 개설되면서 로스트웨이브가 유명해짐.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를 누가 불렀는지를 찾기 위해 무려 18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발굴을 시도하였으나 이렇다할 단서가 나오지 않아 로스트웨이브의 끝판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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