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부상 여파 12일부터 열리는 일본 마스터스 불참 그러나 19일 개최되는 중국 마스터스엔 참가…25일 국대훈련 불참 “대표팀 대신 소속팀서 훈련”…“대표팀 코칭스태프의 불화 때문” 관측도 안세영(삼성생명)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다음 주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인 덴마크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배드민턴 한 관계자는 “안세영이 부상관리를 위해 한 대회만 참가하기로 했다지만, 일본 마스터스는 불참하고, 중국 마스터스에 참가한 뒤 1주일 후에 열리는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는 또 불참키로 해 의아하다”며 “대표팀 코칭스태프와의 관계가 여전히 불편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