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훗스퍼HQ’는 1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올 시즌 종료 후 계약만료되는 선수만 6명이 있다.손흥민이 돋보인다.손흥민이 떠날까 걱정하는 팬들이 있는데 우려는 이제 없어질 것이다.2025년 이후에도 토트넘에 남을 예정이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뛸 수 있는 수준이 된다.손흥민은 연장 계약을 맺고 토트넘에 10년 넘게 있을 것이다.손흥민은 토트넘의 전설이다”고 전했다.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온 손흥민은 토트넘 공식전 417경기에 나와 165골 87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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