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이번 서밋을 국제 행사로 확장해 국내외 AI 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했다.
외신 기자들도 최 회장의 기조연설과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한 AI 세션을 심도 있게 취재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SK그룹 관계자는 “이번 SK AI 서밋은 국내외 석학, 글로벌 기업가, 정부 등 세계 각지의 AI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향후 SK AI 서밋은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논의와 해법을 제시하는 AI 시대를 여는 협력의 장으로서 미래 AI 시대를 가속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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