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지난 4일(월) 아산이순신체육관을 찾아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이하 우리WON)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주장 박세직, 호세 선수가 시투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를 함께 연고로 두는 우리WON 농구단이 충남아산에 좋은 기운을 전달하고 K리그1 승격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양 구단은 계속해서 협업을 통해 연고지인 아산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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