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로봇 플랫폼 기업 로엔서지컬은 세계 최초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을 삼성서울병원에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자메닉스 공식 도입은 국내 빅5 병원 최초다.
자메닉스에는 결석이 요관을 통과할 수 있는 사이즈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AI 기능이 탑재돼 있어 큰 결석은 레이저로 쪼개 요관 손상 없이 제거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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