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디스커버리에 의류수거함…F&F "헌옷 가구로 만들어 자원순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MLB·디스커버리에 의류수거함…F&F "헌옷 가구로 만들어 자원순환"

F&F는 패션 자원 순환을 위해 자사가 전개하는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 주요 매장에 의류 수거함을 둔다고 6일 밝혔다.

의류 수거함은 MLB, 디스커버리 등 주요 매장에 마련되며 방문한 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F&F 관계자는 “의류 수거함에 입지 않는 당사의 옷을 넣는 것만으로도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며 “판매한 상품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을 다하는 패션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