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불펜 에드윈 에스코바(32)가 일본 프로야구(NPB)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에스코바가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다음 시즌 NPB에 복귀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지난 4일 요코하마가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꺾고 일본시리즈를 우승하자 에스코바는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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