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7승 안젤라 스탠퍼드, 롯데 챔피언십이 고별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PGA 7승 안젤라 스탠퍼드, 롯데 챔피언십이 고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승을 올린 안젤라 스탠퍼드(47·미국)가 7일 개막하는 롯데 챔피언십을 마치고 LPGA 선수 생활을 마친다.

이미 이번 시즌이 현역으로 마지막이라고 공언했던 스탠퍼드는 롯데 챔피언십 이후 열리는 안니카 드리븐과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는 출전 자격이 없어 롯데 챔피언십이 은퇴 경기가 됐다고 6일(한국시간) 골프 채널이 전했다.

시니어 투어에서 계속 선수로 뛸 예정인 스탠퍼드는 시니어 US 여자오픈 우승으로 US 여자 오픈에 출전하겠다는 목표도 내비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