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제내성결핵 단기요법 도입, 치료기간 1/3 단축…제3차 결핵관리 종합계획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올해 다제내성결핵 단기요법 도입, 치료기간 1/3 단축…제3차 결핵관리 종합계획 논의

올해 결핵환자의 개별 상황을 고려하여 ▲진단-▲복약관리-▲사회복지서비스 연계-▲전문치료지원을 하는 ‘결핵환자 맞춤형 통합관리’를 시행하는 등 환자관리를 위한 세심한 관리와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지난 1년간 결핵환자 관리, 맞춤형 사례관리, 환자 신고·보고, 역학조사 및 가족접촉자조사 등 결핵관리 성과가 우수한 기관[10개 지자체(최우수 수상 보건소 : 경기 평택시, 대구 서구, 인천 계양구, 경기 용인처인구, 서울 성북구), 14개 의료기관]을 포상하며, 결핵관리에 힘쓴 보건소와 의료기관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의 결핵업무 담당 팀장 회의를 통해 ‘제3차 결핵관리 종합계획(2023∼2027)’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실행계획도 논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컬월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