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에도 환하게 못 웃은 강성현 현대건설 감독 "연승보단 경기 내용이..." [IS 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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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에도 환하게 못 웃은 강성현 현대건설 감독 "연승보단 경기 내용이..." [IS 승장]

"연승보단 좋은 내용으로 경기했으면."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4연승에도 환하게 웃지 못했다.

현대건설의 모마가 26득점한 가운데, 정지윤이 블로킹 득점 3점을 포함해 18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현대건설은 오는 8일 정관장과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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