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유리문에 '홀딱' 벗은 남성이...누리꾼 "100% 고의다"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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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유리문에 '홀딱' 벗은 남성이...누리꾼 "100% 고의다" 공분

중고 거래 앱에 올라온 세탁기 사진에 판매자인 남성의 알몸이 고스란히 담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사진 한가운데에 크게 나타나 있어 실수로 보기에는 어려운 사진이었다.

사진을 본 박지훈 변호사는 "100% 고의"라며 "실수로 올렸다고 해도 보통 글을 확인하다가 삭제하지 저런 사진을 올리진 않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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