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이 자신의 동생인 래퍼 이테(본명 김예본)의 출생 비밀을 유쾌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관 수술 후 태어난 동생, 그날의 분위기 잊지 못해" .
김지석은 이어 "더 놀라운 것은 아버지가 나를 낳고 정관 수술을 받았다는 점이었다.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셈이었다" 고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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