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인이 우리 문화재에서 요가를 했다가 비난 세례를 받고 있다.
그는 레깅스를 입고 광화문 경복궁 돌담 앞에서 요가를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요가는 건강에 좋지만, 사람 몸을 이런 식으로 대중 앞에서 드러내는 것은 모욕적이고 무례하다"면서 "게다가 이 장소는 신성한 곳이며 한국 관광의 상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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