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서 8중 추돌 사고를 내 11명을 다치게 한 무면허 운전자와 모친의 사고 직후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이후 역주행하며 오토바이 1대와 부딪혀 총 8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혐의도 있다.
김 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 상태였지만, 운전 당시 음주 또는 마약 투약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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