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고 거래 앱에서 발생한 알몸 사진 사건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4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고 거래 앱 '당근'에 세탁기를 판매하겠다고 올린 사진 속에 판매자 A 씨의 알몸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에 대해 박지훈 변호사는 해당 사진이 실수로 올라갔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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