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AI와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혁신'과 '일상생활을 위한 디바이스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삼성전자는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AI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안 호록스 교수는 지식 그래프 기술을 통한 개인화 AI 서비스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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