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30대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현역 군 장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육군 중령 진급 예정이었던 A씨(30대 후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A씨의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이날 오후쯤 나올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