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가 송종국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최근 '분노 전 경고'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아이들을 위해 법 앞에서 했던 약속, 그것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는 글을 남겼던 박연수가 해당 글의 내용을 지난 4일 '양육비'라고 수정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른건 몰라도 양육비는 제때 줘야되는거 아닌가", "축구교실로 돈 많이 벌 것 같은데", "법 좀 지켜라"라는 등 박연수의 의견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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