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청정국 아닌 한국…처벌 아닌 치료·재활 중심돼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약청정국 아닌 한국…처벌 아닌 치료·재활 중심돼야”

5일 국회입법조사처(이하 조사처)가 발표한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체계 구축 방안’ 현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20년~2023년) 검찰이 의뢰한 마약중독 입원 치료는 3명, 외래는 53명에 불과했다.

현행 마약류관리법에도 마약 중독 치료와 치료 보호를 지원한다고 명시돼 있지만 보편적 질병과 건강문제로 마약 중독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현재 마약류 중독자가 정부 지원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지정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