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산림문화타운이 운영하는 다양한 숲·목공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다.
금산군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의 오감만족 숲·목공 체험 프로그램에 올해 2만5000여 명이 참여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금산산림문화타운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어르신 힐링여행, 나눔숲 치유활동, 소소숲여행, 마을숲교육, 학교 내 아지트 만들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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