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은 올해 연말까지 해외패키지 여행 예약 1위 여행지로 방콕·파타야가 꼽혔다고 5일 밝혔다.
인터파크 투어의 11~12월 해외패키지 상품 예약 분석 결과 방콕·파타야가 18.1%로 1위를 차지했다.
염순찬 인터파크트리플 투어패키지그룹장은 "겨울 성수기철을 맞아 따뜻한 동남아뿐 아니라 대만과 북해도 문의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장거리에서는 지중해 지역과 함께 터키 관련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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