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및 현대자동차와 기후 위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세이브더칠드런은 놀 권리와 기후 위기를 접목한 아동 참여 체험 부스 '같이갈CAR'를 운영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3일 대학생 아동 권리 서포터즈 '영세이버'가 참여한 아동 권리 인식개선 캠페인 부스도 운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