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는 ESG 프로젝트 '쓰봉크럽'이 전 시즌 참여자 3000명을 넘겨 국내 대표 플로깅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시작된 쓰봉크럽은 시즌1에서 유튜브 예능 콘텐츠로 플로깅 문화를 알렸고 시즌2는 러닝과 여행 등 활동을 즐기는 개인·단체와 함께 '100번의 플로깅' 참여를 이끌었다.
순천과 강릉 두 도시로 쓰봉크럽 투어를 떠나 참여자들에게 여행지 플로깅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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