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혈당 조절 기능성 제품 '지엘프로 코어'와 '지엘프로 더블컷'이 출시 5일 만에 3100세트가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2012년 출시 후 1조3000억원 매출을 달성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초기 매출의 12배를 넘어서는 기록으로 125년 정관장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혈당 전성 시대에 부합하는 브랜드 지엘프로는 혈당과 체지방 두 가지 포인트를 한 번에 잡은 혈당 조절 기능성 제품"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