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는 ESG 프로젝트 '쓰봉크럽' 전 시즌 참여자 3000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순천과 강릉 두 도시로 쓰봉크럽 투어를 떠나 참여자들에게 '여행지 플로깅'이라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전했다.특히 강릉은 사계절 내내 많은 여행객들로 붐비는 '핫플' 여행지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쓰봉크럽은 시즌 3 참여 신청자만도 20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지속가능한 여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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